안동시 희망근로 참여자 농촌일손돕기 기동단 운영
동(洞)지역 희망근로 참여자 147명 일직,남후면 마늘,양파케기 일손도와
| 기사입력 2010-06-15 11:20:48

안동시(시장 김휘동)는 마늘, 양파케기 적기를 맞아 동(洞)지역에 배치된 희망근로사업 참여자 147명을 일직, 남후면에 긴급 투입하여 부족한 농촌일손 돕기를 실시하였다.



이번 농촌일손 돕기는 6.14~16일까지 3일간 10개 동지역에 배치된 희망근로사업 참여 인력(연인원441명) 모두를 마늘, 양파 주산지인 일직, 남후면에 집중 투입하여 부족한 일손 돕기를 실시하여 농가에 큰 도움을 주었다.



안동시는 이미 읍면에 배치된 희망근로 참여자 450여명을 해당 읍면별로 사과적과와 마늘, 양파케기 등 일손 돕기를 추진해 왔으나 마늘, 양파 수확후 2모작 벼 재배로 일시에 부족한 농촌인력난 해소를 위해 동지역 희망근로 인력까지 집중지원하게 되었다.



한편, 안동시의 희망근로사업 참여자는 600여명으로 오는 8월까지 참여하게 되며, 앞으로 집중 호우 등 재해시에도 이들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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