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석현하 부시장 “홍조근정훈장”수상
-현직 공직자에게 최고의 영광-
| 기사입력 2010-01-04 15:33:45


안동시(시장:김휘동) 석현하 부시장은 1983년 10월 1일부터 공무원에 임용되어 지금까지 지방행정을 담당해 오면서 평소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정신으로 맡은 바 업무를 창의적으로 수행하여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해 온 공무원으로서 남다른 정열과 헌신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복리증진을 위하여 불철주야 노력해 왔을 뿐 아니라, 특히, 2009년 1월 16일부터 현재까지 안동시에서 부시장직을 역임해 오면서 지역경제 살리기, 서민생활 안정, 4대강 살리기, 저탄소 녹색성장, 세계탈예술연맹 정책포럼의 성공적인 개최 등 정부시책에 부합하는 각종 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하는 등 국가발전은 물론 지역발전을 위해 헌신해온 뚜렷한 공적으로 현직에 재직중인 공직자로써는 최고의 훈격인 “홍조근정훈장”을 수상하게 되었다.



❏ 주요공적
❍ 지역경제 살리기, 서민생활 안정, 4대강 살리기, 저탄소 녹색성장,
세계탈예술연맹 정책포럼의 성공적인 개최
❍ “지방경제 종합대책 상황실 운영” 등 침체된 지역경제 살리기를 추진
- 공공근로 사업, 희망근로 등 125개 사업에 대해 19천여개의
일자리를 제공
❍ 지역농특산물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명품 브랜드화로 해외수출에 매진한 결과 3년 연속 경북도내 최고의 수출 실적을 거양
❍ 동서 6축 고속도로 조기착공, 중앙선 도담~영천간 복선전철화 사업,
광역경제권 선도사업인 3대문화권 관광생태기반 조성과 경북도청의 신도시 건설
❍ 한복, 한옥, 한식, 한지 등 韓 브랜드 정체성 확립과 유교문화권관광 개발사업, 하회마을 문화유산등재
❍ 태국 방콕에서 세계탈문화예술연맹 총회와 학술대회를 개최하여
국제사회에서 안동의 위상을 높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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