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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은 지방 재정 조기집행계획에 따라 저소득층과 청년 실업자를 대상으로 연말까지 7천여 명의 일자리를 제공합니다.
5억3천3백만원을 들여 채용한 사람들에게는 90헥타르의 산림을 대상으로 가지치기, 솎아베기 등 숲가꾸기 작업을 시킵니다.
근로자에게는 하루 임금으로 기본급 4만원과 교통비 점심값으로 5천원을 지급하고 임업기술훈련원에서 숲가꾸기에 대한 기술교육도 실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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