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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완 원장은 “마음이 따뜻해지는 내용의 공연과 어린이들이 고사리 손으로 직접 만든 카네이션이 어르신들의 외로움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린 것 같다”며 “입소 어르신 뿐 아니라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펼쳐 지역과 함께하는 시설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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