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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타임뉴스=최영진기자] 국민생활체육 아산시족구연합회(회장 이병희)가 제53회 아산성웅이순신 축제를 기념해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양일간 선문대학교 아산캠퍼스 인조잔디 구장에서 2014 온양온천기 동호인 초청 족구대회를 개최했다.
제53회 아산성웅이순신 축제를 기념해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양일간 선문대학교 아산캠퍼스 인조잔디 구장에서 2014 온양온천기 동호인 초청 족구대회를 개최모습. 사진=아산시 |
이번 대회에는 전국 족구동호인의 우애와 결속을 다지고, 족구를 범국민적 스포츠로 정착시키기 위해 전국 일반부 19개 팀, 전국 40대 연령 19개 팀, 전국 50대 연령 15개 팀, 전국 60대 연령 11개 팀, 충청 일반부 35개 팀, 아산 관내 16개 팀 등 총 113개 팀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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