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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산림조합에서 사과나무 20그루를 후원받아 보훈 섬김이와 재가대상자가 협동으로 자연친화적 생활을 할 수 있도록“1인 1나무 가꾸기”운동을 전개했다.
지청 관계자는 “보훈대상자들이 대부분 고령으로 몸이 불편하지만 유실수를 직접 가꾸면서 정서적 안정을 찾고 산림에 대한 중요성과 녹색환경 조성을 가꿀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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