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 ‘마리아 마리아’ 공연
23일, 문화예술의전당에서 오후 3시, 7시 공연
홍대인 | 기사입력 2013-11-19 20:21:55
[충남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인류 최대의 베스트셀러 바이블과 작가의 천재적인 상상력으로 만들어진 대한민국 창작뮤지컬 ‘마리아 마리아’ 공연이 오는 23일 오후 3시와 7시 계룡문화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뮤지컬 ‘마리아 마리아’는 제10회 한국뮤지컬대상에서 최우수 작품상 등 4개 부문 수상, 뉴욕브로드웨이에서 열리는 세계 뮤지컬 축제(the NY musical theater festival) 공식 초청 공연을 받은 작품이다.



대한민국 창작 뮤지컬중 10년 이상 지속적으로 공연한 작품으로 윤복희, 김종서, 전수미, 이용진 등 최고의 배우들이 출연한다.

당신의 심장으로 가는 10번째 감동 마리아!, 화려한 의상에 파격적인 춤과 노래, 무대를 꽉 채우는 에너지와 카리스마, 빼어난 연기력과 가창력으로 관객들에게 전율을 느끼게 한다.

‘마리아 마리아’ 공연 입장료는 R석 2만원, S석 1만5천원, A석 일만원이며 중학생 이상 누구나 관람 가능하고 유공자‧장애인‧ 65세 이상은 50%, 청소년‧가족(3인 이상)‧단체관람(20인 이상)은 20%의 할인 혜택도 부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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