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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공공비축미곡 건조벼 매입량은 총1,490톤(37,244포)으로 40kg 포대벼와 800kg 톤백 매입을 병행 실시된다.
사진=아산시 |
매입 장소는 5개 농협(DSC)과 정부양곡창고에서 지역별로 실시되며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아산지소의 협조로 매입검사를 함께 실시할 예정이다.
매입가격은 매입시건조벼 1등급 기준 우선지급금 55,000원/40kg을 지급하고 나머지 금액은 내년 1월중 산지 쌀 값 조사결과에 따라 사후 정산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매입에 앞서 건조수분이 13~15%로 건조된 벼만 매입하게 되며 수분이 13% 미만일 경우 1등급을 낮춰 합격처리 되기 때문에 수매농가는 과잉건조로 인해 농가 소득 손실이 발생되지 않도록 특별히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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