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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0년전 대백제의 부활이라는 주제로 열린 웅진성 퍼레이드 마지막 날은 이인면, 탄천면, 계룡면, 금학동, 중학동, 반포면, 옥룡동, 웅진동 순으로 진행됐다.
이 날의 경연에서 반포면은 ‘계룡산의 메아리’라는 주제를 갖고 4인용 자전거를 선두로 내세워 흥겨운 어울림 마당을 펼쳐 1위의 영예를 안았고, 계룡면은 ‘계룡에서 거듭난 금동대향로’라는 주제로 2위를, 탄천면은 ‘계백장군의 승리봉 전투’를 상황극으로 묘사해 3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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