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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경연대회에는 서울지역 4개팀, 대전지역 2개팀, 강원도지역 1개팀, 공주지역 3개팀 등 총 총 10개팀 350여명이 참여해 그동안 갈고 닦은 합창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이번 대회의 대상은 대전기독남성합창단이 차지해 상금 1000만원과 트로피를 받았으며, 금상은 서울지역의 블루밍여성합창단이, 은상은 한국전력공사 합창단이 받았으며, 공주시 합창단은 동상을 수상했다.
또, 특별공연으로 공주대 학무회 무용단(회장 김주영) 가무향의 ‘멋진 전통 춤’ 공연이 있었으며 이어 성악가 바리톤 박경종씨가 ‘희망의 노래’를 불러 대회에 참가한 합창단 단원과 시민들에게 큰 박수와 갈채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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