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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3농 혁신대학 청정수산 육성과정’은 안희정 지사를 비롯한 관계 실국·과장과 수산물 생산·가공·유통에 종사하는 영어조합법인 관계자 및 어업인, 시·군 관계공무원 등 1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틀간 민·관 어업 전문가가 한자리에 모여 다양한 과제 및 사례발표와 함께 열띤 토론을 벌였다.
특히 첫날인 29일에는 전문가를 초빙해 영어조합법인 특화발전을 위한 특강과 다양한 과제 및 사례발표가 진행됐다.
청정수산 육성과정 첫째 날은 ▲단국대 허승욱 교수의 ‘충남도 3농혁신정책 설명’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주문배 박사의 ‘수산물 유통구조개선 및 수출전략’ ▲한국연구재단 박영제 박사의 ‘충남 영어조합법인의 역할’에 대한 특강이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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