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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타임뉴스=최선아 기자] 26일 시작된 ‘제52회 아산성웅이순신축제’를 맞아 아산시는 관내 대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대학생 SNS 서포터즈’를 운영한다.
그동안 축제 참여에 소극적이었던 대학생들의 참여를 적극 이끌어내어 더욱 더 젊고 활기찬 축제가 될 것으로 기대가 되고 있다. 또한, 대학생들만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와 창의적인 콘텐츠 생산으로 젊은 에너지를 축제장에 널리 발산해 나갈 예정이다.
아산시 홍보실 담당자는 “성웅이순신축제는 아산시의 대표 축제인 만큼 대학생들의 관심을 높여 지역의 한 일원으로서의 자발적인 사회 참여를 높이기 위해 대학생 SNS서포터즈를 모집했으며 새로운 소통의 역할을 할 홍보의 매개체로서의 역할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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