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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충남도가 ‘3농 혁신’ 운동에 민·관뿐만 아니라 관련 단체 임직원들의 참여확대를 위해 12일 농어촌공사 당진지사 직원들을 대상으로 특강을 실시했다.
박범인 도 농수산국장은 이날 10시 30분부터 2시간동안 당진지사 회의실에서 홍성범 지사장을 비롯하여 직원 80여명과 대호환경사업소 직원 10여명 등 총 90여명을 대상으로 “함께하는 3농 혁신 농어업 농어촌의 희망입니다” 라는 주제로 강의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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