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발레단의 돈키호테 논산에 온다
김정욱 | 기사입력 2011-06-27 13:18:45


[논산=타임뉴스]국내 최정상의 국립발레단이 오는 7월 5일 오후 4시 논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찾아가는 발레 이야기” 『돈키호테』공연을 갖는다.







(재)국립발레단, 대한지적공사 주관, 논산시 후원으로 선보이는 “돈키호테”는 정통 희극 발레의 대표작으로 세르반테스의 동명 소설을 무대화한 작품으로 약 300여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발레의 고전이기도 하다.

각기 다른 개성의 주역들이 풍부한 연기력과 고난도의 발레기술을 펼쳐 보이게 될 이번 공연은 환상적인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선착순 무료 입장이며 7세 이상 논산시민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공연관련 자세한 사항은 논산시 문화예술회관로 문의하면 된다.



광역시 충청북도충청남도경상북도전라북도전라남도
서울타임뉴스인천타임뉴스대전타임뉴스대구타임뉴스광주타임뉴스울산타임뉴스부산타임뉴스제주타임뉴스세종타임뉴스태안타임뉴스안동타임뉴스의성타임뉴스군위타임뉴스영양타임뉴스울진타임뉴스문경타임뉴스상주타임뉴스예천타임뉴스영주타임뉴스청송타임뉴스경주타임뉴스영덕타임뉴스구미타임뉴스김천타임뉴스칠곡타임뉴스봉화타임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