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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타임뉴스]충남도내 소외지역(읍,면,동)에 무상 악기보급과 교육을 위해 열리는 ‘착한음악가와 함께하는 기부음악회’가 오는 6월 4일(토) 저녁 7시30분 청양문예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된다.
이 사업은 베네수엘라의 ‘엘 시스테마(El Sistema)’에서 착안한 음악사업으로, 수입금 전액은 도내 소외계층 및 소외지역 학생들을 위한 악기기부 및 음악교육 사업으로 쓰여진다.
청양공연에는 첼리스트 정명화가 예술총감독을 맡고있는, 국내 최정상의 ‘M4one 챔버 앙상블’이 공연을 한다.
입장료는 전석 5천원이며, 20명이상 관람시 20% 할인적용된다.
관람을 원하는 주민은 문화장터에서 예매하면 된다. 기타 공연 관련 문의는 청양문예회관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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