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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타임뉴스]
논산시(시장 황명선)가 충청남도에서 실시한 2010년 지적행정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논산시 종합민원과는 전국 제일의 친절도시 건설을 위해 고품질지적행정서비스 실시를 위해 관내 기업체에 대한 부동산 거래부터 관리까지 지원하는 부동산관리지원시스템을 가동, 좋은 평가를 받고있다.
특히, 작년 한해동안 형질변경토지 지목 일제정리 사업을 시행함으로써 지적측량수수료 30%감면, 농지전용추인허가 신청서 작성, 건축물대장 기재신청 안내, 취득세 안내, 토지이동정리 후 등기촉탁업무까지 시민들의 재산권행사에 있어 비용절감 및 시민편익을 주는 다양한 제도를 시행한 것이 높은 평가점수를 얻은 것으로 알려졌다.
시 관계자는 "올해에도 시민을 위한 토지행정업무를 펼치기 위해 주요 지적업무를 차질없이 추진하고 토지행정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시민중심 토지행정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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