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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군농업기술센터가 올해 추진한 과수분야 시범사업 종합평가회를 열어 농업인들의 호평을 받았다.
농업기술센터가 올해 추진한 사과분야 시범사업은 2009년부터 추진한 3년 연속사업으로 FTA 대응 최고품질 과실 생산 시범사업과 탑프루트 단지 육성 시범사업, 고품질 과수 결실안정 시범사업이다.
이밖에 탑프루트 해나루 사과단지 육성 사업, GAP유통시스템 구축 지원 사업, 배 가공품 브랜드 개발사업, 친환경 특수과수 육성 시범, 친환경 매실 IPM 병해충 방제 기술 지원, 과수 종합진단실 운영, 당진포도 품질 향상 기술 보급 시범사업 등이 있다.
이날 종합 평가회는 시범사업 자료 설명과 함께 해나루사과연구회의 우수 활동 사례를 발표하고 홍보동영상 시청과 함께 해나루사과 공동선과장을 견학했다.
농기센터 관계자는 “사과, 배, 포도, 매실, 블루베리 등 당진이 갖고 있는 천혜의 자연환경을 가지고 최고품질 과실을 생산할 수 있도록 선진 재배기술과 유통, 마케팅 등 과수 경쟁력 높이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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