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 브랜드택시 통해 택시문화 변화선언
- 예스민브랜드택시를 통해 논산 택시문화의 변혁을 꿈꾼다
신인균 | 기사입력 2009-08-12 07:38:14

택시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교통편익과 안전을 위하여 논산시(시장 임성규)에서는 논산개인택시지부와 협약을 체결 예스민브랜드택시 콜센터를 설치 지난 8월 1일부터 개소하고 200여대가 시범 운영중에 있다.

서비스내용은 언제 어디서나 24시간 5분이내 콜서비스가 가능하며 일반카드결재, 교통카드결재, 현금영수증발급이 가능하고, 또한 이용택시의 위치가 항상 추적되고 있어 안전하게 승객을 목적지까지 안내할 수 있다

논산시에서는 법인브랜드 택시 200여대가 금년 안에 추가 운영되면 개인택시와 법인택시간의 선의의 서비스 경쟁이 이루어져 보다나은 대시민서비스가 정착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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