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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원 공주시장이 대전-당진, 공주-서천간 고속도로가 오는 5월 개통됨에 따라 지역 파급효과 등을 파악하기 위한 현장방문을 실시했다.
27일 오후 2시, 이 시장을 비롯한 시의원, 시청 간부공무원들은 오는 5월 개통예정인 대전-당진간 고속도로의 현장점검을 위해 장기면 동현리 동공주 IC에서 유구 IC까지 마무리 공사가 한창인 현장을 꼼꼼히 체크하며 개통상황을 파악했다.
이어, 서공주 JCT에서 서공주 IC까지 공주-서천간 고속도로를 시승하고, 앞으로 물류절감, 이동시간 단축 등으로 인한 지역경제 및 관광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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