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 난타, 청춘을 향해 두드려라!”
각화문화의 집, 광주보호관찰소의 청소년들과 함께하는 프로그램
김명숙 | 기사입력 2014-03-01 10:23:03
[광주타임뉴스=김명숙기자] 문화예술교육사업의 일환으로 3월 4일부터 10월 7일까지 30회차에 걸쳐 매주 화요일 오후 4시부터 2시간 동안 “happy 난타, 청춘을 향해 두드려라!”라는 제목으로 진행하게 된다.

광주보호관찰소와 각화문화의 집이 함께하는 청소년 문화체험 업무협약


광주북구장애인직업재활센터와 각화문화의 집(센터장 장상습)과 광주보호관찰소(소장 김인상)을 비롯한 관계자들과 함께 28일 프로그램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



난타를 통해 보호관찰소의 학생들의 자신감을 복돋우고 자신의 표현 동작을 통해 새로운 가능성과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스트레스 해소 및 욕구들을 마음껏 발산하고 자존감 형성이 자연스럽게 이뤄지게 되어 보람을 느끼게 해줄 수 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단순 주입식 교육이 아닌 난타교육에 놀이를 접목하여 집중력과 삶의 활력과 단결력 강화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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