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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신학대학교 음악학과 25주년 기념음악회 헨델 “메시야” |
음악학과 전체 학생들로 구성된 호신 심포닉 콰이어는 그동안 하이든의 “천지창조”, “사계”, 브람스의 “독일 진혼곡”, 모차르트의 “대관식 미사”, 멘델스존의 “사도바울”, “엘리야”등 대규모 합창 음악 연주를 통하여 이 지역 사회의 교회음악과 합창음악 분야의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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