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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경찰은, 서구 쌍촌동에 있는 용감한 시민이 근무하는 직장을 찾아 지난 26일 흉기를 소지한 살인미수 현행범을 체포해 경찰에 인계한 이모씨 (27세)에게 감사장과 범인검거공로보상금 100만원을 전달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금년 1월부터 8. 27. 현재까지 사건 해결에 결정적 단서를 제공하는 등 범인검거에 기여한 민간인 39명에게 1,650만원의 보상금을 지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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