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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타임뉴스=김명숙기자] 광주 북구 두암3동 지역사회복지협의체(위원장,노미덕)는 폭염속에 지친 어르신들을 위로하고 건강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작은 음악회 프로그램’을 마련해 주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22일 오전 11시 두암종합사회복지관 3층 강당에서 실시한 작은음악회는 손자손녀들이 다양한 음악연주로 즐거움을 드리고, 웃어른에 대한 공경과 효를 배우게 하고자 마련했다.
반올림 어린이 음악대 아동들은 사물놀이, 밤벨, 우크렐레, 바이올린, 플루트 등 다양한 악기를 연주하고 그룹댄스 공연을 하였으며, 맘마스봉사단과 한마음봉사단이 무료 자원봉사로 찬조출연을 하여 어르신들에게 흥겨움을 더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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