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염홍철 시장은 20일 보라매공원에서 열린 ‘2013 위•아•자 나눔장터’에 참석하여 ‘자원 재사용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자’는 사랑의 하트를 그려보였다. 이번 행사에는 시민 180팀, 기업 120개 업체 등이 참가하여 최대 규모로 성황리에 치러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