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현장 최고위원회의 4일 대전에서 개최
홍대인 | 기사입력 2013-07-03 14:14:29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창조경제 실현 방안을 모색하고, 성공적인 과학벨트 조성’을 위한 새누리당 현장 최고위원 회의가 4일 오전 10시30분 한국전자통신연구원에서 열린다.

회의에는 황우여 대표최고위원을 비롯하여 최고위원 등 중앙당직자와 이장우 대전시당위원장, 박성효 국회의원 및 지역 당협위원장 등 대전시당 당직자가 참석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날 황우여 대표는 최고위원 회의를 마친 뒤 창조경제 연구현장을 방문하고, 과학벨트 거점지구인 신동·둔곡지구를 방문해 사업추진 현황을 청취하고 부지를 둘러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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