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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타임뉴스=한정순 기자] 기름을 짜는 도구인 기름틀을 닮아 붙여진 이름이며, 지름틀은 지름틀의 경상도 사투리다. 참께,들께,콩 등을 볶아 보자기에 싼 떡밥을 지렛대의 힘으로 눌러서 판다. 기름틀은 받침틀과 누름틀로 구성되는데 받침틀 위에 볶은깨를 올려놓고 두터운 누름틀을 덮어 누르면 기름이 흘러내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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