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특허청-한국발명진흥회, 지식재산 교육 발전방안 논의
오현미 | 기사입력 2024-04-22 16:57:02

▲전남대학교가 지난 18일 특허청, 한국발명진흥회와 함께 지식재산교육 발전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사진제공=전남대학교)
[광주타임뉴스] 오현미 기자 = 전남대학교가 특허청, 한국발명진흥회와 함께 지식재산교육 발전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전남대는 지난 18일 학내 G&R허브에서 김수형 연구부총장, 박인호 광주전남 지식재산전문인력양성센터장, 특허청 산업재산정책국 목성호 국장, 한국발명진흥회 김운선 본부장 등이 참석한 3개 기관 연석 간담회를 갖고 지식재산 교육 주요 현안과 전문인력양성 등 발전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또, 지식재산 교육과 관련된 학부와 대학원 지식재산학위과정의 운영 현황을 소개했다.

전남대는 2021년 특허청 지식재산전문인력양성 중점대학으로 선정돼 현재 학부과정인 지식재산융합전공과 대학원 석·박사과정인 지식재산융합학과를 운영하고 있다.

또 지식재산 연구논문공모전과 지식재산 페스티벌을 개최하고, 지식재산 관련 자격취득을 지원하는 등 지식재산 교육과 IP 문화확산을 위해 다양한 비교과 프로그램들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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