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동호 대전시교육감, 꿈나무 야구대회는 평생체육의 기반이자 스포츠 문화 보급의 원동력
홍대인 | 기사입력 2024-04-06 12:54:20

설동호 대전시교육감이 6일 중촌동 중촌시민공원 리틀야구장에서 열린 ‘제1회 대전광역시야구소프트볼협회장기-꿈나무 야구대회’ 개막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설동호 대전시교육감은 6일 중촌동 중촌시민공원 리틀야구장에서 열린 ‘제1회 대전광역시야구소프트볼협회장기-꿈나무 야구대회’ 개막식에서 “야구는 몸을 튼튼하게 하고 순발력, 판단력, 집중력 등의 모든 것을 길러주는 최고의 스포츠로서 세계인으로부터 사랑받는 스포츠"라며 “꿈나무 야구대회에서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마음껏 펼치시면서 목표를 성취하고 소통과 협력으로 우정의 꽃 활짝 피우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대회는 야구에 관심과 열정을 가진 유소년 학생들의 소질 계발은 물론 많은 학생들에게 평생체육의 기반이 될 수 있는 스포츠 문화를 보급하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제1회 대전광역시야구소프트볼협회장기-꿈나무 야구대회’는 대전광역시야구소프트볼협회가 주최·주관하며 중등부(버드내중·충남중·한밭중), 초등부(신흥초·유천초·옥천금강유소년·대전꿈돌이베이스볼), 리틀부(대전동구리틀·대전서구리틀·대전중구리틀·계룡시리틀)이 6일과 7일 그리고 13일과 14일 경기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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