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흥면 해양쓰레기장 반투위 여성 위원장 이충희, 6만 군민 향한 통한(痛恨) 호소..
나정남 | 기사입력 2022-05-29 17:56:40

[태안타임뉴스=나정남기자]지난 2020년 8월 충청남도는 5개 내포지구를 중심으로 해양쓰레기 광역처리장을 만들고자 평가를 실시한다. 이때 보령시는 접근성 및 처리시설 및 입지조건에서 가장 탁월한 평가를 받았으나 정작 쓰레기 처리 부지는 태안군 근흥면 정죽리 소근만 인근 부지로 결정된다. 그 부정의 선택은 태안군청으로 확인됬다.

이 사실에 대해 근흥면 주민들은 일체 알지 못했고, 부지매입을 끝낸 2020. 11월 경 해양쓰레기 처리장 부지가 근흥면으로 결정됐다. 는 청천벽력같은 소식을 접한다. 이때 이미 계획안은 수립되었다. 즉 태안군은 주민 수용성 및 적정성 평가를 무시하고 강행한 밀실농단 상태였다.

[태안군 근흥면 충남 해양광역쓰레기장 반투위 추진위원장 차량]

이충희는 주장한다. △ 태안군건설기계주기장 8m인근에 거주하는 귀막히고 입막혀 말못하는 1급 장애인에게 그의 토지 사용동의서를 공사업자가 구두로 협의했다. 는 군정농단 △ 삭선리 폐기물 처리장 폐촉법 법률 위반 주민 161명 1심 승소 2억4천만원의 변론 비용 거출 군정농단 △ 꽃지동답번영회 위법 건축물 및 해수욕장 및 관리에 관한 법률위반으로 인한 15명 주민 소외 및 고발 등 생존권 침해 군정농단 등 셀 수 없는 블라인드 행정 및 무능행정으로 피해자가 되었고 그 피해는 앞으로 6만 여 군민 전체로 코로나 19처럼 급속히 전이될 것으로 보인다. 고 성토한다.

당시 근흥면 해양 폐기물 처리장 부지매입을 끝냈다. 는 사실을 인식한 해당 주민들은 급박한 난제룰 해결코저 반투위를 구성하였고 전면 투쟁에 돌입한다.

당시나 지금이나 그 숱한 장정들도 많았으나 이날 선출된 이충희 위원장은 여성이다. 그럼에도 그는 주저없이 앞장서기를 원했고 12개월이 지난 오늘날까지 그 몫을 다하고자 했다.

[꽃지해수욕장 번영회 주민 죽이는 조례법 폐지하고 주민에게 돌려주라]

그는 강조한다. "나는 여유롭지도 한가하지도 않다. 다만 '삶의 문제가 아니라 생의 문제' 를 고뇌하고자 할 뿐이라고 말한다. 그렇다, 우리 모두가 잊고 사는 생(生)의 문제 즉 '살아있다' 는 것은 무엇인가 묻자 그는 프리드리히 니체의 말을 인용했다.

'신(god)은 우리를 출생(birth)과 죽음(dead)으로 지배하고 우리는 오직 선택(choice)할 수 있는 기회를 지배한다" 이로서 '나는 나를 지배하고자 비극을 선택했다, 그 이유를 굳이 드러낸다면 그 속에 내제된 숨쉬는 자연의 빛 즉 지혜가 있다. 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 이라고 강조한다.

이어 그는 '내가 고통을 통해 얻은 지혜는 곧 신도 앗아갈 수 없기에 그것이 신의 선물이라는 것을 나는 알고 있을뿐입니다. 라며 매우 난해한 답변으로 갈음했다.

그런 그가 금일 태안군 분군이래 사상 초유의 혼돈과 비난 그리고 비방 및 흑색선전으로 얼룩진 선거전이 도래한 것은 이렇게 될 수 밖에 없는 원인제공자가 있기 때문이라며 우리 군민 모두가 그의 군정농단 행위에 희생제물이 될 수는 없다. 면서 '이것만은 지켜야 한다' 는 의지를 다음과 같이 표명했다.


한말씀 올립니다.
이번 태안군 비례대표 후보들에 대한 우리 주민들의 판단은 명확하리라 봅니다.


태안신문에서 이번 태안지방선거를 네거티브 선거로 전락 시키고 있지만 이는 태안군민의 엄중한 심판을 받으리라 봅니다.

태안군 비례대표 000후보는 30여년에 가까운 어린이집을 운영하며 선거 공보물에서 보았듯이 수많은 지역사회를 위한 활동과 태안군 여성단체연합회를 탁월한 능력으로 이끌어 여성의 인권 신장을 한단계 더 끌어 올려 놓았다는 높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일 잘하고 똑똑한 비례대표 000의 능력을 우리 주민들은 경험하였습니다.


충남광역해양쓰레기장에 대한 더불당 후보이자 전 생활개선회 000의 허위 기고문으로 인한 우리 주민을 기만한 행위에 대해 단호하고 확실하게 제명처리시키고 아울러 생활개선회 태안군연합회에서는 광역해양 쓰레기장 주민들에게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며 주민들과의 트러블로 인하여 사퇴한 더불당 후보 학력이 어쨌길래 기재조차도 못하는 의혹 가득한 000에게 우리는 사퇴까지 받아내 새로운 훌륭한 역량 있는 회장단을 꾸렸냈습니다.


또한 태안군과 공무원들에게 단호히 할 말 하는 태안군의 여성단체로 탈바꿈시켜 놓아 그간 보조금이나 지원금을 받아쓰는 거수기 단체의 불명예까지 벗어 던졌습니다.


태안군의회는 들어가서 시나 소설을 쓰는 곳이 아닙니다. 군민의 세금이 적재 적소에 쓰여 헛되이 쓰이지 않고 가려운 곳은 빠르게 해소시켜주고 군정을 감시하고 견제하는 고도의 역할이 주어진 곳입니다. 그럼에도 우리는 네거티브 하지 않습니다.왜?

반드시 정정당당하게 싸워 이겨야 합니다! 대통령 윤석열 국회의원 성일종 그들의 명예가 우리의 명예이기 때문입니다.
우리 태안을 발전시킬 우리 후보를 반드시 우리 손으로 지켜냅시다.

충남광역해양쓰레기장반대대책위원장
태안군정농단진상규명위원회 공동대표
이 충 희 배상

[태안군 건설기계주기장 신축으로 인하여 선천적 1급 농아인 수목장 치른 엄마나무 분실 찾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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