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기초단체장 4월 30일·광역의원 25일 확정
기초단체장 경선 29~30일, 권리당원·일반유권자 각 50% 참여 여론조사
홍대인 | 기사입력 2022-04-20 19:47:00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은 6.1지방선거에 출마하는 기초단체장은 여론조사 경선을 통해 4월 30일, 광역의원은 25일 최종 확정한다.

대전시당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장철민의원)는 19일 1차 회의를 열고 기초단체장·광역의원후보 등록과 경선일정을 이같이 확정했다.

기초단체장은 21일 경선후보 등록을 진행하고 29~30일, 2일간 전화여론조사 경선을 통해 지방선거에 나설 후보를 결정한다.

기초단체장 경선은 권리당원과 안심번호선거인단(일반유권자)이 투표에 참여해, 권리당원 50%, 안심번호선거인단 50%의 비율을 투표결과에 반영한다.

광역의원은 21일 경선후보 등록을 하고 24~25일, 2일간 해당선거구의 권리당원 100%을 대상으로 전화 여론조사를 진행, 25일 최종 후보를 확정하게 된다.

한편 대전시당 공천관리위원회(위원장 황운하 의원, 원용철목사)는 20일 회의를 열고 광역의원 선거구인 유성구 제2선거구를 경선지역으로 확정, 송대윤 현 조승래국회의원상근특보와 오광영 현) 대전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간 경선을 통해 최종 후보를 확정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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