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목원대 김윤호 교수, 대전충청지역 입학처장협의회 회장으로 선임
홍대인 | 기사입력 2013-03-26 11:44:55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목원대학교(총장 김원배) 입학취업처장인 김윤호(51세. 컴퓨터공학부) 교수가 ‘대전충청지역 입학처장협의회’ 회장으로 선임됐다.

김 교수는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제주 라마다호텔에서 열린 전국대학 입학처장협의회 지역 모임에서 대전과 충청남북도 회원교로부터 신임 회장으로 만장일치 추대됐다.



1년간 회장을 맡는 김 교수는 “2014년부터 시행 예정인 수능 A, B형 선택 문제와 관련, 지방대학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여 합리적으로 풀어나가도록 하겠다.” 고 밝혔다.

지난 1992년 목원대에 부임한 김 교수는 2010년부터 교내 입학취업처장과, 사단법인 사회안전학회 회장을 맡고 있다.

또한, 국제표준화기구 사회안전망 표준안설계 기술위원회인 ISO/TC 223(Societal Security) 한국 대표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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