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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이번 연수도 소규모로 진행했지만 의미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평화‧통일교육 교원연수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교육현장에서 평화감수성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순사건은 지난해 6월 ‘여수‧순천 10‧19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에 관한 특별법’이 제정돼 사건에 대한 진상규명과 희생자들의 명예를 회복하기 위한 노력이 꾸준히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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