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원대 조형예술학과 SIG 박사과정 양려 교수, BIEAF 2021 금상
홍대인 | 기사입력 2021-12-15 15:07:37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목원대학교(총장 권혁대)는 조형예술학과 SIG(Stokes International Graduate School) 환경디자인 박사과정 양려 교수(중국 해남열대해양대학)가 제19회 부산국제환경예술제(BIEAF)에서 회화·조형·영상 부문 금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BIEAF 2021에는 미국·영국·프랑스·독일·이탈리아·일본·중국 등 세계 17개국 721명의 작가가 참여해 환경을 주제로 한 다양한 스타일의 작품들을 선보였다.

양려 교수는 고향인 중국 해남의 바다 이미지를 조형화한 ‘사이렌’(SIREN)이란 작품을 출품해 영광을 안았다.

그는 중국에서 많은 활동이 기대되는 젊은 여류 섬유조형작가로 평가된다.

양려 교수 등의 작품은 내년 3월 5일까지 온라인(https://bieaf.modoo.at)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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