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권정책협의회에서 발언하는 박정현 대덕구청장
홍대인 | 기사입력 2021-10-16 15:15:12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박정현 대덕구청장이 15일 유성구청에서 열린 ‘제21회 대전분권정책협의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이날 분권정책협의회에서 허태정 대전시장과 황인호·박용갑·장종태·정용래·박정현 구청장은 결식아동들이 발육 상태에 맞는 양질의 식사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2022년부터 급식단가를 8,000원으로 2,000원 인상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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