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온 홍보관 둘러보는 허태정 대전시장
홍대인 | 기사입력 2021-10-08 21:33:29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허태정 대전시장이 8일 중구 선화동 대전테크노파크 2층에 조성한 대전시 맞춤형 공공임대주택 대전드림타운 ‘다가온 홍보관’을 둘러보고 있다.

이날 개관식에는 허태정 대전시장, 권중순 대전시의회 의장 및 김찬술 시의회 산업건설위원장, 김재혁 대전도시공사 사장, 청년대표 및 기자단 등 30여 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다가온 홍보관(대전 중구 중앙로 119)은 중구 선화동 대전테크노파크 건물 2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모델하우스와 청년소통공간의 기능을 겸하고 있으며, 공유 오피스와 회의실, 교육장 등의 코워킹 스페이스도 갖추고 있다.

대전드림타운 다가온은 지난 5월 28일 구암동 (425호/21년 6월) 기공식을 시작으로 신탄진(237호)과 낭월동(162호)은 금년 11월과, 12월에 착공할 예정이며 정동(450호)은 22년 12월, 중구 원도심(176호)과 도안5블럭(200호)은 23년 3월 착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으며 대전 관내 청년매입임대주택(200호)을 공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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