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태정 대전시장과 대화 나누는 김낙현 대전신세계 대표이사
홍대인 | 기사입력 2021-08-25 21:59:21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허태정 대전시장이 25일 ‘대전신세계 Art&Science’ 오픈을 앞두고 대전신세계의 방역대책과 시민들 우려가 큰 교통대책 등을 점검하는 가운데 김낙현 대전신세계 대표이사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대전신세계는 대전시와 논의해 기본 방역 이외에도 AI열화상카메라, 공간살균기 등 특수장비를 설치하고 방역전담인력 100여명을 투입하는 등 추가 방역대책을 마련했다.

별도의 수용인원 제한이 없는 백화점 방역기준에도 불구하고 방역기준 최고 수준인 8㎡당 1명을 적용해 동시 입장객 15,900명 이하로 통제한다.

또한 교통체증에 대비해 추가로 확보한 임시주차장 2,250면 등 총 5,081면의 주차장과 140여명의 유도인력을 운영해 교통체증을 최소화 할 계획이다.

광역시 충청북도충청남도경상북도전라북도전라남도
서울타임뉴스인천타임뉴스대전타임뉴스대구타임뉴스광주타임뉴스울산타임뉴스부산타임뉴스제주타임뉴스세종타임뉴스태안타임뉴스안동타임뉴스의성타임뉴스군위타임뉴스영양타임뉴스울진타임뉴스문경타임뉴스상주타임뉴스예천타임뉴스영주타임뉴스청송타임뉴스경주타임뉴스영덕타임뉴스구미타임뉴스김천타임뉴스칠곡타임뉴스봉화타임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