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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타임뉴스= 최영진 기자] 천안시 풍세면 주민자치회(회장 가재은)가 지난 25일 직접 재배한 토마토 75박스를 풍세면행복복지센터에 후원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날 후원받은 토마토는 코로나19 극복 응원과 함께 지역 내 25개 경로당에 전달했다.가재은 회장은 “직접 재배한 토마토를 마을 어르신들에게 드릴 수 있어 기쁘다"며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시길 바라고, 코로나19가 종식돼 즐거운 일상으로 돌아가길 바란다"고 강조했다.오병창 풍세면장은 “따뜻한 마음과 격려를 보내주신 주민자치회장님과 회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시민과 함께 코로나19를 극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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