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대덕구의회 김태성 의장은 25일 대덕구청 청년벙커에서 청년 간담회 ‘벙커와 함께라면’에 멘토로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청년들의 고민을 직접 듣고, 함께 고민해보는 시간을 통해 청년 문제 해결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김태성 의장이 멘토의 역할로 청년들의 고민과 의견들을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경청하고 격려했다.
김태성 의장은 “청년으로서 느끼고 있는 취업, 주거, 정책 등 다양한 생각들과 어려움을 허심탄회하게 듣는 자리가 되었고, 청년들이 대덕구의 성장동력으로 열정과 꿈을 지키면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통한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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