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허태정 대전시장이 18일 현장시장실로 대사동 복합커뮤니티센터를 방문해 시설을 둘러보고 운영현황을 청취한 후 주민자치회장 등 단체 대표들과 보문지역 주거환경개선사업 등 현안사업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후 허태정 시장은 대사동 복합커뮤니티센터 옥상에 설치되어 있는 태양광 발전시설을 살펴보고 있다.
한편 대사동 복합커뮤니티센터는 사업비 총 45억여 원으로 지하1층~ 지상 4층으로 행정복지센터, 아동돌봄센터, 다목적실, 동대본부, 다목적체육관을 갖추고 지난 5월 3일 개소하여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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