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원대 학교법인 감리교학원, 제28대 이사장에 유영완 감독 선임
홍대인 | 기사입력 2021-06-16 22:00:24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목원대 학교법인 감리교학원은 16일, 본부 도익서홀에서 이사회를 열고 유영완 감독(현 충남 천안 하늘중앙교회 담임목사)을 제28대 이사장으로 선임했다.

제28대 이사장의 임기는 17일부터 2025년 5월 24일까지이다.

유영완 신임 이사장은 목원대학교 신학과와 서울감리교 신학대학교 선교대학원을 졸업하고 미국 Oral Roberts University에서 박사과정을 했다. 또 충청연회 제10대 감독을 역임하였으며, 현재는 천안시 천사운동본부 본부장, 천안 외국인노동자지원센터 운영위원장, 천안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운영위원장, 충남 외국인근로자 쉼터 운영위원장, CTS 중부방송 이사장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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