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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타임뉴스=나정남기자] 인지초는 지난 3~4일 천안 신방체육관에서 열린 제 49회 충청남도 소년체육대회 검도부문에 참가하여 단체전 및 개인전에서 큰 성과를 거두었다.
인지초는 2020년에 충청남도교육청(5600여만원), 학교 자체예산(600여만원)을 투입하여 검도장을 현대화 하였으며 전 국가대표 선수 강새름이 감독의 지도 아래 학생들이 하루도 쉬지 않고 열심히 노력하여 값진 결과를 거두었다. 8월 예정된 문화체육관광부 전국검도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
한편 검도부원이 총 20여명인 인지초 검도부는 적극적인 투자와 꾸준한 훈련을 통해 건강한 신체와 올바른 정신을 갖춘 학생을 육성하여 한국 검도의 미래를 이끌어 가는 인재를 길러내는데 큰 역할을 하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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