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순직교사 기억식에서 대화 나누는 허태정 대전시장과 오광영 대전시의회 의원
홍대인 htcpone@naver.com | 기사입력 2021-04-16 15:13:25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허태정 대전시장과 오광영 대전시의회 의원이 16일 국립대전충원 세월호 순직교사 묘역에서 열린 4·16세월호 참사 7주기 ‘순직 교사 기억식’에 참석했다.
허태정 시장과 오광영 대전시의원은 지난 2014년 세월호 참사 당시 제자들을 구하려다 순직한 안산 단원고 교사들의 희생정신과 넋을 기리기고 유가족을 위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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