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생활치료센터에서 주민의견 경청하는 허태정 대전시장
홍대인 | 기사입력 2021-04-13 21:51:26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허태정 대전시장이 13일 유성구 전민동 LH토지주택연구원에 마련된 코로나19 ‘충청권 제4호 생활치료센터’를 방문에 주민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있다.

이날 허태정 시장은 주민들과 시설 현황을 꼼꼼히 살펴본 뒤 각 참여기관들이 제 역할에 소홀함이 없도록 철저한 운영을 당부했다.

한편 ‘충청권 제4호 생활치료센터’는 충청권 지방자치단체 공동운영체계에 따라 대전(1기), 충남(2기)은 앞서 생활치료센터 운영을 마쳤으며, 세종시가 4월 14일부터 오는 6월까지 센터운영을 맡게 된다.

입소대상자는 대전시를 포함한 세종·충남·충북 시·도민 중 코로나19 양성(확진) 판정을 받은 경증·무증상 확진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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