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래 유성구청장, 대전청년하우스가 젊은 시절의 소중한 기억을 채워가는 공간이 되기를!
홍대인 | 기사입력 2020-12-21 20:04:37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정용래 유성구청장이 21일 대전 청년들의 주거안정을 위해 유성구 도룡동에 조성한 대전 청년근로자 기숙사 ‘대전청년하우스’ 개관식에서 “이 곳이 대전 청년들의 주거 부담을 해소하고 미래를 대비하면서 젊은 시절의 소중한 기억을 채워가는 공간이 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대전청년하우스는 28일부터 입주가 시작되며 전체 226실로 객실 내 가구와 생활가전을 배치하고, 공유라운지 등 다양한 커뮤니티공간을 조성했으며, 대전엑스포가 한눈에 보이는 조망권 등으로 대전지역 청년근로자들에게 삶의 질을 높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개관식에는 허태정 대전시장을 비롯해 권중순 대전시의회 의장, 정용래 유성구청장, 정기현·윤용대·채계순 대전시의회 의원 및 행정안전부 관계자 등이 참석해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고 사회적 거리두기를 유지한 상태로 치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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