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종태 서구청장, 대전시와 구의 맞춤형 지원 대책이 소상공인에게 위로가 되길!
홍대인 htcpone@naver.com | 기사입력 2020-09-28 17:11:58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장종태 서구청장은 정부의 2차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에 따른 대전시의 맞춤형 지원 대책이 소상공인에게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장종태 구청장이 28일 시청에서 허태정 대전시장이 발표하는 ‘정부지원 사각지대 특별지원대책’에 함께 동참하고 있다.
이날 허태정 시장은 “사각지대 현금지원, 한계기업의 생존보장, 지속가능한 고용안정, 경기활력 등의 4대 전략으로 총 19개 과제에 총 1,269억 원 규모의 지원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한편 허태정 대전시장의 기자회견에는 황인호 동구청장·박용갑 중구청장·장종태 서구청장과 이동한 유성구 부구청장·강규창 대덕구 부구청장이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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