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태정 대전시장·조승래 국회의원, 이천 물류창고 화재 사고 조문
홍대인 | 기사입력 2020-05-10 11:46:40

허태정 대전시장·조승래 국회의원 페이스북 캡처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허태정 대전시장과 조승래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대전유성갑)이 10일 이천 물류창고 화재 사고 분향소가 있는 경기 이천시 서희청소년문화센터를 방문해 조문했다고 페이스북을 통해 밝혔다.

허태정 시장은 “안타깝게도 이천 물류창고 화재로 대전 시민 네분이 사망했다"며 “희생자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께 깊은 애도와 위로의 말씀 올린다"고 전했다.

조승래 의원은 “이천화재 희생자분들이 모셔져있는 합동분향소에 허태정 시장과 함께 다녀왔다"며 “서른 여덟 분의 희생자 중에 대전시민은 네분으로 고인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들에게도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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