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운하 당선자, 7석의 의미는 일 좀 제대로 하는 여당이 되어 달라는 것!
홍대인 | 기사입력 2020-05-06 23:47:28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황운하 더불어민주당 대전 중구 국회의원 당선자는 6일 시청에서 열린 21대 국회의원 당선자 초청 정책간담회에서 “7석의 의미는 일 좀 제대로 하는 여당이 되어 달라는 것"이라며 “중구·동구·대덕구에 초선의원이 당선된 만큼 시와 협력 많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이어 “초선의원으로서 선배 의원들에게 많이 배워가며 열심하 하겠다"며 “우리지역에서 국회의장이 꼭 배출되길 바라고 대전시 숙원 사업 해결을 앞당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정책간담회에는 장철민(동구), 황운하(중구), 박병석(서구갑), 박범계(서구을), 조승래(유성갑), 이상민(유성을), 박영순(대덕구) 21대 국회의원 당선자 7명이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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