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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타임뉴스=김명숙 기자] 정의당 광주광역시 총선 후보들이 6일 오늘 오전 11시 시의회 브리핑룸에서 112주년 3.8 세계여성의 날을 기념 지속가능한 성평등 사회 실현을 위한 여성정책공약을 발표했다.
성별임금격차해소법을 통하여 남녀임금격차를 해소하고, 성차별금지법 제정으로 차별과 폭력없는 안전사회를 약속했다. 슈퍼우먼방지법으로 성평등한 돌봄을 실현하고, 지역구 여성공천 30% 의무화로 실질적인 여성의 정치참여기회를 뒷받침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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