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평생교육문화센터, 동지팥죽 나눔 행사 가져
- 동지를 맞아 지역경로당 방문 팥죽과 빵 전달 -
김정욱 | 기사입력 2011-12-22 08:59:43







대전시 남부평생교육문화센터 교수들의 모임인 교우회(회장 김찬화)는 21일 오후 동구 효동, 판암동 지역 경로당을 찾아 ‘동지팥죽 나눔’행사를 가졌다. 행사’를 가졌다.

이날 교우회원들은 우리고유의 미풍양속인 동지를 맞아 팥죽과 빵을 직접 만들어 경로당을 찾아 200여명의 노인들에게 전달하고 위문했다.

이번 행사는 남부평생교육문화센터 교수들이 지난 6월‘사랑의 바자회’와 11월‘제1회 수강생 작품전시회’행사시 티셔츠에 문인화를 그려 판매한 수익금으로 행사를 마련했다.

김찬화 교우회장은“내년에도 더 많은 성금을 마련해 사회복지관 및 경로당 등 소외된 지역을 위문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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