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등록
게다가 최근 제주를 다녀간 중국인 여성이 중국으로 돌아간 뒤 우한폐렴 확진 판정을 받은 사실이 언론보도를 통해 알려졌다. 제주도는 해당 여성이 머물렀던 호텔 직원들을 격리조치하고 해당 여성의 동선을 파악 중이라고 한다. 그런데 이 여성은 후베이성이 아니라 장쑤성에 거주하는 여성으로 확인되었다. 정부가 발표한 입국 금지 기준이 어째서 부족한지 알 수 있는 대목이다.
한국인도, 중국인도 똑같이 존중받아야 하는 인간이지만 대한민국 정부에게는 당연히 한국인의 건강과 안전이 우선되어야 한다. 정부여당은 이제 더이상 뒷북 치지말고 하루라도 빨리 대한민국 국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중국인의 전면 입국 금지조치를 시행하라. 국민이 먼저다.
등록
등록
댓글 더 보기
댓글 새로고침
|